토론토의 타선이 조금씩 타격 감을 끌어 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제 경기 토론토가 타격에서 우위를 보이면서 승리할 수 있었고 오늘 경기도 타격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두 팀의 선발 자원들을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토론토 가우스만은 특히나 양키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6월 등판 또한 썩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낮 경기 등판은 좋은 피칭 내용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가우스만이 좋았을 때의 폼은 분명히 아닙니다. 게다가 토론토는 불펜이 헐거운 상황이며 마무리 가르시아와 셋업맨 가르시아가 여전히 부상자 명단에 있어 오늘 경기 후반 위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키스가 총체적 난국입니다. 선발 마운드는 물론이고 불펜 마운드 마저 흔들리는 모습이며 타격 마저 많이 답답한 상황입니다. 오늘 선발 등판을 하는 콜의 폼은 여전히 올라 오지 못 하고 있으며 투구수도 이제 72개 정도만 소화 하는 등 현재 100%의 폼은 아닌 것이 확실합니다. 아울러 불펜 또한 많이 흔들리면서 경기를 리드 하고 있어도 경기 후반 불안한 마운드 운영 때문에 역전을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어제 경기 필승조 소모가 많았고 오늘도 불펜 운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경기 두 팀의 선발 자원이 불안합니다. 선발 뿐만 아니라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두 팀의 마운드는 더더욱 불안해 질 것으로 예상되며 토론토는 타격의 흐름이 올라 오고 있는 상황이며 양키스는 한 방이 있는 타자들이 많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승패 보다는 다득점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이며 승패는 마운드에서 미세하게 앞서 있는 양키스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