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의 아쉬움으로 경기 후반 변수를 내주고 말았다. 그래도 세베리노가 기복을 보이는 것과 대비해 빠른볼 강세를 통해 상대를 압박할 수 있기 때문에 변화구 실투를 공략했던 것과 대비해 낮은 빠른볼엔 약세를 보였던 휴스턴 타선을 상대로 다시금 주도권을 가져가며 리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불펜의 약세가 있어 변수가 존재하지만 타선의 활약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욕메츠 타선
꾸준한 상승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대의 실투를 놓치지 않는 중이고 불펜 데이를 가져갈 휴스턴 마운드를 상대로 강한 정타를 맞춰가고 있기 때문에 대량 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 더빈의 빠른볼을 공략하기 시작하며 휴스턴의 불펜을 상대로 낮은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며 변화구에 대한 노림수까지 가져갔기 때문에 득점을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을 것이다.
휴스턴 투수
더빈이 오프너 성격으로 나선다. 하지만 짧은 이닝을 투구하면서도 불안한 제구력으로 인해 실점이 잦다. 강한볼을 투구하다가도 제구력이 흔들리며 사사구를 내주는 비율이 높아 결정구를 투구하지 못하고 장타를 허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 분위기를 잡기 어려울 것이고 필승조가 비교적 여유롭게 나설 수 있더라도 불펜 운영의 주도권을 가져가기 어려울 것이다.
휴스턴 타선
주축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높낮이를 활용할 수 있는 유형에겐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접전 상황이 이어진다면 장타에 대한 기대를 할 수 있어 변수를 만들 수 있겠지만 초반부터 끌려다니는 흐름이 된다면 주도권을 쉽게 잡기 어려울 것이다. 세베리노의 낮은 변화구를 상대로도 비교적 높은 헛스윙률이 나오며 고전할 가능성이 크다.
뉴욕메츠가 시리즈 우위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세베리노가 비교적 고전하더라도 초반부터 타선의 활약이 이어지며 리드하는 흐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오버와 함께 뉴욕메츠의 승과 핸승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