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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3일 V리그 한국도로공사 GS칼텍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6-04-03 10:5




한국도로공사 홈에서 벌어진 1차전에서는 GS칼텍스가 세트스코어 3-1(25-23, 23-25, 25-15, 25-22)로 승리했다. 1세트 초반 도로공사가 서브를 통해 주도권을 잡으며 앞서 나가다 실바가 4연속 공격득점을 올리며 20-20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실바의 공격과 권민지의 블로킹, 레이나의 공격득점이 이어지며 GS칼텍스가 세트를 따냈고 2세트에도 접전 상황이 이어지다 이번에는 20점 이후 모마의 활약을 앞세워 도로공사가 세트를 따내며 1-1이 됐다. 3세트 초반 도로공사 이윤정의 연결이 불안하며 GS칼텍스가 주도권을 잡아 순식간에 점수차를 벌리며 16-8까지 앞서 나가며 쉽게 세트를 따냈고 4세트 초반에는 한국도로공사가 근소한 우위를 이어 나가다 실바의 활약과 유가람의 서브에이스, 실바의 백어택으로 14-14 동점을 만들고 이후 14-14까지 갔다가 모마의 공격범실과 오세연의 서브로 GS칼텍스가 3점차로 달아나며 결국 GS칼텍스가 승리했다. GS칼텍스는 서브에서 3-1, 공격성공률에서 5% 우위를 보였고 한국도로공사는 블로킹에서 10-9로 우위를 보였지만 아쉽게 패했다. GS칼텍스는 실바가 33점, 권민지와 유서연이 13점씩 올리며 승리했고 한국도로공사는 모마가 31점을 올렸지만 강소휘와 타나차가 13점을 합작하는데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GS칼텍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GS칼텍스는 준플레이오프부터 챔피언결정전 1차전까지 승리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바가 압도적인 해결능력을 보여주고 있고 지난 경기에서는 유서연과 권민지까지 같이 터지며 비교적 쉽게 승리했다. 리시브 안정을 위해 두 선수를 먼저 투입하는 것인데 공격에서도 이렇게 기여해주면 경기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레이나는 공격이 잘 풀리지 않을때 교체로 들어와 활력소 역할을 해주고 있다. 반면 한국도로공사는 모마가 맹활약을 펼쳐줬지만 강소휘와 타나차가 부진하며 오히려 GS칼텍스에 비해 공격루트가 단조로워지는 모습이었다. 그렇다고 서브로 상대팀을 흔든것도 아니다.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감독과 계약해지를 하며 어수선한 상황을 자초했는데 그런점도 영향을 끼쳤다. 분위기싸움에서 첫판을 내주며 한국도로공사는 더욱 어려운 상황이 됐는데 GS칼텍스의 상승세를 막기가 쉽지 않다. GS칼텍스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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