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탈란타 (이탈리아 1부 5위 / 승승승무승)
살레르니타나를 상대로 2-1로 승리. 일단 스카마카(FW)도 중간에 빼주는 모습이었고, 프메이너스(MF)도 선발에서 제외하는 등, 2차전을 위한 준비를 게을리 하지는 않았다. 일단 아탈란타가 원정에서 비긴 것은 큰 자산, 홈에서는 상당히 강점을 가지는 편인데, 특히 중원의 힘으로 53%의 높은 점유를 가져가면서, 측면과 중앙에서 모두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대응을 하고 있다. 최근 스카마카가 세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는 등, 제 몫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물론 홈에서도 중원이 강한 강호들을 상대로는 약한 편. 올 시즌 6위 이상의 팀을 상대로는 1승 밖에 기록을 하지 못했고, 해당 경기에서도 밀란을 3-2로 꽤 아슬아슬하게 잡아내는 모습이었다. -결장자 : 홀름(RB / B급), 톨로이(CB/A급), 콜라시냐크(LB/B급)
마르세유 (프랑스 1부 8위 / 승무무승무)
홈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것이 '나비효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그만큼 마르세유가 원정과 홈에서 보여주는 결과와 경기력 자체가 다른 편. 홈에서는 모나코나 브레스트 같은 강호들을 상대로도 지지 않는다. 하지만 원정에서는 강등권 로리앙과 클레르몽을 상대로만 승리를 거두었을 뿐, 그 이외의 팀을 상대로는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사실 마르세유가 중원에서의 싸움을 원정에서 지고 있는 모습은 아니다. 다만 높은 라인을 공략 당하면서, 실점률이 상당히 높아지는 것이 아쉬운 점. 실제로 유로파에서도 원정 무실점은 2-0으로 이긴 아테네와의 한 번의 매치 밖에는 없다. -결장자 : 메이테(CB/A급), 나디르(CM / B급), 론지에르(CM/A급)
기본적으로 홈/원정에서의 강약세가 다른 팀들의 대결. 아탈란타가 유리한 상황으로 보아야 할 것 같다. 다만 아탈란타가 중원이 안정적으로 굴러가는 팀을 상대로는 약점을 보여주는 면모가 없지는 않은 편이라, 일단 마르세유도 따라오는 상황 자체는 만드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스코어 차이가 아주 크지는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