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로라도(칼 퀀트릴 24시즌 1승3패 4.31/23 상대 승 1.50)
퀀트릴은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2이닝동안 3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첫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피츠버그 타선을 압도하는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콜로라도로 합류한 이후 초반 잠시 고전했지만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몰리나가 3.2이닝 5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키튼 원 24시즌 3승4패 4.41/23 상대 1승 5.40)
키튼원은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0.2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1회부터 집중타를 허용하며 무너졌고 결국 1회를 마무리짓지 못하고 강판을 당하고 말았다. 올 시즌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되서 3경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7번의 선발 등판중 5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지만 아무래도 경기운영능력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는 투수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이닝 3실점, 원정에서는 4이닝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라이언 워커, 도발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힉스가 5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옐레, 도발이 추가 실점하기는 했지만 타선에서 2회 콘포토의 홈런을 시작으로 라모스, 이정후, 웨이드 주니어의 적시타등이 이어지며 대거 6득점을 올리며 결국 샌프란시스코가 8-6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콜로라도 선발 램버트는 2회 무너지며 3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 디아즈가 9회 투런 홈런 포함 3타점 활약을 해주며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콜로라도의 승리를 추천한다. 콜로라도 선발 퀀트릴은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점차 자기 페이스를 찾으며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호투하고 있다. 직전 피츠버그전에서는 7.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첫 승을 거두기도 했다. 구위도 괜찮은 편이고 투구 감각이 좋은 투수라 공략하기 까다롭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이번 시리즈에서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약한 팀이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거기에 샌프란시스코 선발 키튼 윈은 올 시즌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아직까지 경험이 부족한 투수다. 지난 경기에서는 필라델피아 상대로 1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난타를 당하며 패전투수가 되기도 했다. 지난 시즌 쿠어스필드에서도 4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다. 콜로라도 타선이 약하고 연패중이지만 그래도 전날 0-6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6-8까지 추격하는 힘을 보여줬다. 원을 상대로 충분히 좋은 타격을 할 수 있다. 거기에 샌프란시스코는 워커와 도발이 연투를 해 불펜에 부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