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양키스(마커스 스트로먼 24시즌 2승1패 3.41/24상대 1승 0.00)
스트로먼은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 동안 3피안타 5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제구 난조를 보이며 볼넷을 5개나 내주다 보니 고전했지만 그래도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1실점으로 막아내며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최근들어 제구가 흔들리며 볼넷이 많아지는 모습인데 구위로 압도하는 유형은 아니기 때문에 코너웍에 집중하고 있는데 마음먹은대로 제구가 되지 않으며 볼넷과 피홈런이 많아지는 모습이다. 휴스턴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에서 만나 원정에서 6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휴스턴(로넬 블랑코 24시즌 3승 2.09)
블랑코는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다시한번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최근들어 실점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시즌 첫 등판에서 노히트 경기를 비롯해 등판했던 6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는등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불펜 : 스콧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로돈이 6.1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진 1회 소토의 역전 투런 홈런을 비롯해 소토가 3안타 5타점, 저지가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스탠튼이 홈런을 때려내며 양키스가 9-4로 승리 5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휴스턴은 1회 터커의 선제 홈런이 있었지만 선발 아리게티가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어 나선 듀빈도 3실점을 하는등 마운드가 무너졌고 페냐의 홈런등으로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휴스턴 선발 블랑코는 시즌 초반에 비해 페이스가 조금 떨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안정된 투구를 하며 올 시즌 등판했던 6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다. 구위가 압도적인 투수는 아니지만 보더라인 피칭을 하며 변화구 활용을 잘하고 있다. 양키스 타선이 최근 폭발하고 있지만 블랑코의 조심스러운 투구는 효과를 볼수 있다. 휴스턴 불펜이 시즌 초반 부진하지만 필승조는 모두 나설 수 있다. 거기에 양키스 선발 스트로먼의 경우 최근들어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하고 있다. 여전히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많은 볼넷을 내주고 이닝 소화력도 떨어져 있다. 휴스턴 타선이 부진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폭발력을 가진 타선이다. 타이밍이 맞기 시작하면 스트로먼은 난타를 당하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