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토비아스 마이어스 24시즌 2패 6.23)
마이어스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3피안타 4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볼넷도 많았고 피홈런도 2개나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데뷔전에서는 피츠버그 상대로 5이닝 1피홈런 1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했지만 이후 양키스전과 컵스전에서는 2개씩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4실점하며 부진한 투구를 했다. 평균 92.6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커터,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등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지만 구위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불펜 : 브라이언 허드슨이 2이닝 3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소니 그레이 24시즌 4승1패 0.89/24상대 1패 2.84)
그레이는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4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긴 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3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하는등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1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밀워키는 전날 벌어졌던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조로스가 5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콘트레라스의 적시타와 7회 산체스의 적시타로 한점차로 따라붙었지만 8회 파얌프스가 난조를 보이며 추가 3실점하고 9회 튀랑의 적시타와 콘트레라스의 땅볼로 추격했지만 결국 4-6으로 패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1회 도노번의 선두타자 홈런에 이어 아레나도의 희생타, 벌리슨의 적시타로 3점을 선취했지만 선발 마이콜라스가 4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벌리슨과 눗바의 홈런이 있었지만 결국 5-7로 패하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세인트루이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그레이는 메츠 상대로 실책이 동반되며 4실점 하기는 했지만 그 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든 경기에서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메츠 상대로도 실책때문에 문제였을뿐 큰 문제는 없었다. 옐리치가 전날 부상에서 복귀하기는 했지만 5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최근 밀워키 타선의 타격감과 그레이의 컨디션이라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밀워키 상대로도 무려 12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호투했었던 기록도 있고 불펜도 전날 휴식을 취해 모두 나설 수 있다. 반면 밀워키 선발 마이어스는 세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첫 경기에서 무난한 피칭을 했지만 이후 두 경기에서 모두 4실점하며 부진한 투구를 했다. 구위 자체가 뛰어난 투수도 아니고 아직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통하기에는 경기운영능력도 떨어진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내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