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타릭 스쿠발 24시즌 4승 1.90/22상대 6이닝 2실점) 스쿠발은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아웃카운트의 50%를 삼진으로 잡아냈을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7경기중 5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휴스턴을 상대로는 2022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9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휴스턴(크리스티안 하비에르 24시즌 2승 1.54/23 상대 1승 1.50) 하비에르는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이날 승리이후 목부상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최근 더블A에서 한차례 재활등판을 가져 투구수 68개를 기록하며 3.1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고 복귀전을 가지게 됐다. 지난 시즌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올 시즌 초반 4경기에서 모두 안정된 투구를 했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헤이더와 아브레유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발데스가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지던 6회 터커의 홈런으로 한점을 따라붙고 8회에는 알바레즈의 동점타와 페냐의 역전타, 브레그먼의 땅볼과 디아즈의 희생타가 이어지며 대거 4득점을 올려 휴스턴이 5-2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디트로이트 선발 마이즈는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비얼링의 2타점 적시타로 앞서 나갔지만 8회 샤핀의 난조로 대거 4실점하며 결국 역전패를 당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추천한다. 디트로이트 선발 스쿠발은 올 시즌 1.9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휴스턴이 연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지난 시즌 만큼의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전날도 끌려가다 간신히 역전에 성공했을 뿐이다. 스쿠발의 구위라면 충분히 긴 이닝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물론 휴스턴 선발 하비에르도 올 시즌 투구내용이 좋기는 하지만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하는 경기다. 재활등판에서 6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기 때문에 긴 이닝 소화는 어렵다. 홈에 비해 원정에서 부진한 스타일이고 불펜의 소화부담이 늘어나야 하는 경기인데 필승조 두명이 연투를 했다는 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휴스턴 불펜은 시즌 초반 안정감을 주지 못하고 있다. 디트로이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