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황동하 24시즌 2패 5.68/23 상대 2이닝 1실점) 황동하는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3실점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5회까지 버텨주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구위가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를 가지고 있고 공격적인 투구를 하며 대체 선발로서는 나쁘지 않은 모습을 지난 시즌부터 보여주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SSG(엘리아스 24시즌 2승3패 4.89/24 상대 1패 9.00) 엘리아스는 직전 경기였던 NC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5피안타 4사사구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제구가 흔들리며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결국 4이닝 투구에 그쳤다. 시즌 첫 두 경기에서 좋은 투구를 했지만 발목부상으로 인해 엔트리에서 빠졌다가 복귀한 이후 4경기에서 모두 부진한 투구를 하며 고전하고 있다. 구속은 빠르지만 변화구 활용과 커맨드에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기아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3사사구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1차전에서는 선발 앤더슨이 3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박성한의 선제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7회 조병현이 2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8회 박성한의 동점타와 이지영의 역전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SSG가 4-2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기아는 선발 윤영철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7회 한준수의 역전 투런홈런이 나왔지만 8회 전상현이 난조를 보였고 김도현이 역전타를 허용하며 결국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기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더블헤더로 펼쳐지는데 전날 선발과 동일하다. 기아 선발 활동하는 대체 선발로 나와 호투를 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제구가 안정적이고 변화구 활용도 나쁘지 않다. 구위의 한계가 있다보니 어느 정도 실점은 하지만 그래도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이 많지는 않은 투수다. SSG가 1차전에서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격감이 좋은 것은 아니어서 자기 역할은 해줄 가능성이 높다. 2차전 선발도 김사윤이 나서야 하는만큼 1차전에서 총력전을 펼칠 가능성이 높은 기아다. 반면 SSG 선발 엘리아스는 발목부상으로 2군에 다녀온 이후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좌완투수로서 빠른볼을 구사하지만 변화구가 예리하지 못하다 보니 타자와의 승부를 어렵게 가져가고 있는데 기아 타선이 좌투수 상대로 비교적 고전하는 모습이 있었지만 엘리아스는 올시즌 기아 상대로도 5이닝 1피홈런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다.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기아에 비해 불펜의 다양함과 안정성 측면에서 뒤는 것이 사실이다. 2차전 선발이 송영진이 유력해 1차전에서 불펜을 많이 쓰기도 부담스럽다. 기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