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언 (독일 1부 2위/승승무패패
결국 올 시즌에는 무관이 확정이 되었다. VAR 판정에 대한 심대한 논란이 가중되기는 했지만, 사실 올 시즌 하는 경기력을 보면 무관으로 끝나는 것이 당연하다는 평가가 다수. 수비에서의 실수가 여전히 잦다. 지난 경기에서는 골을 먼저 넣고 잠그는 선택을 했는데, 이 상황에서도 두 골을 내주고 만 것. 레알 마드리드의 저력을 칭찬하는 여론이 다수지만, 팬들은 노이어(GK)마저 실수로 실점을 허용하게 만든 것이 상당히 아쉬웠을 것. 그나마 역습 상황에서 여전히 위협적인 알폰소(LB)와, 케인(FW) 같은 공격수들의 폼은 좋은 편이다. 결국 올 시즌에는 키미히(CM)를 비롯한 중원 퀄리티의 저하가 미치는 영향이 크다. 볼프스부르크가 꽤 적극적으로 나서면 바이언이 꽤 고전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결장자 : 사르(DF/C급), 코망(LW/ B급), 게레이루(LB/ A급), 보이(RB/C급), 그나브리(RW / A급), 부흐만(DF/ C급)
볼프스부르크 (독일 1부 12위 / 패패승승승)
3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물론 대진 자체가 아주 까다롭지는 않았지만, 프라이부르크를 격파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현재 감독이 바뀐 이후로, 적극적으로 힘싸움에 나서고 있다. 코바치 감독 시절에 보여준 역습 위주 전술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 선수비 후역습 성향에서도 볼프스부르크가 수비에서는 바이언의 맹공을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오히려 맞불을 놓는 상황도 만들 수는 있다. 애초에 잔류는 이미 확정된 상황이기도 하다. 실제로 프라이부르크와의 매치에서 승리한 이유도 이것. 적극적으로 압박하면서 상대의 중원 장악을 방지한 것이다. 바이언의 중원 전력이 지난 몇 년 간 비교해도 가장 떨어지는 모습. 화력적인 승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결장자 : 브란클(CM/A급), 은메차(LW/C급). 호제리우(LB/ B급), 스벤베르그(CM/A급)
가장 추천하는 픽은 역시 오버(3.5)가 될 것. 물론 바이언이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체급에서의 우위를 잡고 눌러버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수비와 중원에서의 안정성 문제가 상당히 크다. 볼프스부르크도 맞불 양상으로 이어가면서, 중원 장악을 곱게 두고 보지 않는 매치는 해볼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