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홈에서 벌어진 3차전에서는 댈러스가 105-10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우위를 잡았다. 전반 돈치치와 어빙이 상대의 타이트한 수비에 고전했지만 워싱턴이 19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치고 돈치치가 14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길저스-알렉산더가 19득점을 올리고 제일런 윌리엄스, 홈그렌, 아이재아 조의 활약이 더해지며 오클라호마시티가 52-51로 근소한 우위를 잡은채 끝냈다. 3쿼터에도 접전 상황이 이어졌지만 전반 부진했던 어빙의 활약이 있었고 워싱턴의 3점슛이 나오며 길저스-알렉산더와 기디의 활약에도 댈러스가 82-78로 역전에 성공한채 끝냈다. 4쿼터에도 오클라호마시티의 추격흐름이 있었지만 댈러스는 돈치치와 어빙이 그때마다 득점을 올리며 근소한 우위를 이어 나가며 결국 댈러스가 승리했다. 댈러스에서는 워싱턴이 3점슛 5개포함 27득점 6리바운드, 돈치치와 어빙이 22득점씩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오클라호마시티에서는 길저스-알렉산더가 31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제일런 윌리엄스가 16득점 8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번 경기 역시 댈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댈러스는 3차전에서 또다시 워싱턴이 활약하며 팀이 승리했다. 돈치치와 어빙의 활약은 매 경기 기본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데 결국 두 선수를 제외하고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중요한데 워싱턴이 활약하며 시리즈에서 우위를 보이게 됐다. 돈치치의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지만 경기에 출전하는데 문제가 없고 여전히 승부처에서 어빙과 돈치치의 해결능력은 팀의 가장 큰 장점이다. 반면 오클라호마시티는 정규시즌에 비해 강해진 댈러스의 수비에 고전하고 있다. 길저스-알렉산더가 활약하고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공격이 뻑뻑해지는 모습이다. 3점슛이 아주 좋은 팀은 아니다 보니 댈러스의 페인트존을 두텁게 가져갔을때 오클라호마시티가 이를 잘 뚫어내지 못하고 있다. 홈이라면 좀더 높은 에너지레벨을 통해 이겨낼 수 있지만 원정 경기이다 보니 이겨내기가 쉽지 않다. 댈러스가 홈에서 확실히 선수들의 집중력도 좋고 수비에서 타이트한 수비가 잘 통하고 있다. 댈러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