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코빈 번스 24시즌 3승2패 2.83/22상대 1승 3.52) 번스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5피안타 3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지만 팀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포함해 올 시즌 등판했던 모든 경기에서 5이닝 이상 3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다. 토론토를 상대로는 2022시즌 밀워키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9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수아레즈가 3이닝 4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토론토(호세 베리오스 24시즌 4승3패 2.85/23 상대 1승1패 3.29) 베리오스는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7탈삼진 8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이전까지는 7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꾸준히 안정된 투구를 했지만 이날은 피홈런 2개를 포함해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예년에 비해 기복이 많이 줄어든 모습인데 그래도 홈에 비해 원정에서 고전하는 패턴이 있는 투수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7.2이닝 무실점, 6이닝 2피홈런 5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스완슨이 연투를 했다.
볼티모어는 전날 벌어졌던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크레머가 5.2이닝 6실점 3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러치맨의 홈런과 웨스트버그의 적시타로 2점을 뽑는데 그쳤고 이후 페레즈가 추가 3실점하며 2-9로 패배 3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토론토는 전날 벌어졌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마노아가 7이닝 3실점 비자책의 호투를 했지만 타선에서 7회 젠슨의 희생타로 한점을 뽑는데 그치고 8회 스완슨이 추가 2실점하며 결국 1-5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번스는 올 시즌 팀을 이적해 모든 경기에서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구위도 여전하고 특히 커터를 활용한 땅볼유도도 잘되고 있다. 상대하는 토론토 타선이 올 시즌 워낙 부진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물론 베리오스도 지난 시즌에 비해 기복이 많이 줄어들며 인상적인 시즌 초반을 보냈지만 지난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난타를 당했다. 베리오스는 과거 한 경기 부진하면 연이어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볼티모어 타선이 정확도 면에서 아쉬운 점을 보이기는 하지만 파워가 좋은 타자들이 많고 원정에서 약한 베리오스를 고려하면 볼티모어가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내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