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조던 몽고메리 24시즌 2승2패 4.70/24 상대 1승 2.57) 몽고메리는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7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계약이 늦어지며 뒤늦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4번의 선발 등판중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구위가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맞춰잡는 피칭을 잘해주고 있다.
불펜 : 보우만이 2이닝 3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신시내티(그레이엄 애쉬크래프트 24시즌 3승2패 3.86/ 24상대 1패 5.40) 애쉬크래프트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3볼넷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고 결국 5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고 팀타선의 도움도 받지 못하며 패전을 기록했다. 올 시즌 7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3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모두 원정에서 거둔 것으로 홈에 비해 원정에서 투구내용이 훨씬 좋은 스타일로 올 시즌도 원정에서는 1.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확실히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애리조나는 전날 벌어졌던 볼티모어 원정 경기에서 선발 갤런이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워커의 선제 희생타에 이어 5회에는 상대 실책과 마르테의 희생타로 2점을 추가하고 6회에도 맥카시의 투런 홈런과 마르테, 그리척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9-2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신시내티는 전날 벌어졌던 샌프란시스코 원정 경기에서 1회 칸델라리오가 만루 찬스에서 싹쓸이 2루타를 때려내며 3-0으로 앞서 나가다 4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했던 몬타스가 5회 난조를 보이며 4.2이닝 5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프랠리의 적시타와 포드의 홈런으로 연장 승부까지 이어갔지만 연장 10회 심스가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결국 5-6으로 패배 2연패에 빠지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애리조나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리조나 선발 몽고메리는 뒤늦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4번의 선발 등판중 3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신시내티 상대로도 직전 맞대결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고 워낙 부진한 신시내티여서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는 없다. 물론 신시내티 선발 애쉬크래프트도 구위가 뛰어난 투수이고 특히 원정에서는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어 애리조나 타선이 고전할 수 있다. 다만 애리조나 타선은 최근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애쉬크래프트를 공략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몽고메리가 무너지지 않으면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는 애리조나가 확실한 우위를 보인다. 신시내티는 불펜의 안정감에서 너무 떨어진다. 애리조나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