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발 싸움에서 분명히 차이가 나는 매치다. 텍사스 리터는 이닝 소화도 길지 못 하며 볼 질도 심하며 볼넷 비율도 높은 선발 자원이다. 피안타율도 높다. 게다가 텍사스의 불펜은 붕괴 직전이다. 오늘 경기 마운드에서의 헐거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타선이 터져주어야 하는데 현재 텍사스 타선은 전반적으로 폼이 떨어져 있는 모습이다. 투타의 밸런스가 무너져 있는 상황이며 최근 텍사스의 경기력은 매우 좋지 못하다.
신시내티 라이블리 역시 이닝 소화가 길지 못 하다. 오늘 경기 역시 5회 이상 던지기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지난 시즌 보다 확실히 이닝 소화가 줄어든 모습이며 볼 넷 비율도 조금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라이블리는 한 번에 털리는 선발은 아니다. 꾸준히 제 몫은 해 주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텍사스 선발 리터 보다는 안정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불펜 필승조인 샌들린과 가디스가 연투로 인해서 등판이 어렵지만 바로우와 하린 그리고 마무리 클라세는 등판이 가능하다.
선발 싸움에서 클리블랜드가 앞서 있으며 불펜 마저도 클리블랜드가 더 좋다. 전반적으로 마운드에서의 안정감은 클리블랜드가 더 좋아 보이며 타격 흐름 역시 텍사스 보다는 클리블랜드가 더 좋은 상황이다. 어제 경기도 결국 불펜에서 무너진 텍사스가 패 하였으며 오늘 경기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클리블랜드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