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키튼 원 24시즌 3승5패 5.63/24 상대 1패 5.40)
키튼 윈은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1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5패째를 기록했다. 피홈런도 한개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무너졌고 4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초반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다 최근 두 경기 연속 난타를 당하며 불안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에서 만나 원정에서 5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도발, 루크 잭슨이 연투를 했다.
LA다저스(개빈 스톤 24시즌 3승1패 3.55/23 상대 1패 6.23)
스톤은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피홈런 한개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긴 이닝 안정된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초반 다소 아쉬움이 있기도 했지만 최근 3경기 연속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중간에 등판해 4.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베시아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등판순서를 바꿔 등판한 선발 야마모토가 5.2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만 베츠의 홈런과 오타니, 럭스의 적시타에 3-4로 뒤지던 7회 키케 에르난데스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어 연장 승부로 이어졌고 연장 10회 스미스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다저스가 6-4로 승리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힉스는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마토스의 역전 쓰리런 홈런에 3-3 동점이 된 6회 라모스의 적시타로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밀러가 동점 홈런을 허용하고 연장 10회 테일러 로저스의 난조로 결국 패하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스톤은 최근 3경기 연속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시즌 샌프란시스코 상대로 고전하기는 했지만 최근 페이스가 좋고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약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까지 부상으로 이탈했다. 불펜도 필승조가 모두 나설 수 있고 트라이넨이 복귀하며 불펜이 확실히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선발 키튼 윈은 시즌 초반 인상적인 투구를 했었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 난타를 당하며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다저스 상대로 고전했던 기록도 있다. 다저스 타선은 그동안 홈런이 나오지 않았던 베츠가 전날 홈런을 때려냈고 오타니도 복귀했다. 여전히 타선의 응집력을 고려하면 윈의 호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불펜도 불안한 모습이 많이 나오고 있고 부하도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