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페냐 24시즌 3승4패 5.55/23 상대 2승1패 2.22) 페냐는 직전 경기였던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했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단 두번에 그치는등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홈에서는 네번 선발로 등판해 2.7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는 확실히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5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이닝 무실점, 6.1이닝 1피홈런 3실점 1자책, 홈에서는 4이닝 1피홈런 4실점, 6이닝 1피홈런 3실점 2자책,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NC(신민혁 24시즌 2승3패 3.40/24상대 5.1이닝 2실점) 신민혁은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9피안타 8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한개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기는 했지만 그래도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는데 팀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패전을 기록하고 말았다. 타자를 압도하는 구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세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꾸준히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8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경기초반 투수전 양상의 흐름에서 5회 서호철의 적시타로 NC가 선취점을 냈지만 5회말 김태연의 역전 쓰리런 홈런이 터졌고 6회 도태훈의 적시타로 NC가 1점을 따라가고 류현진은 6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고 7회 NC가 김형준이 만루 찬스에서 싹쓸이 2루타를 때려내며 다시 NC가 5-3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카스타노가 7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8회 류진욱이 난조를 보이며 안치홍의 홈런과 노시환의 적시타로 5-5 동점이 됐고 이후 양팀 추가점을 내지 못하며 결국 5-5 동점으로 끝났다.
이번 경기는 NC의 승리를 추천한다. NC 선발 신민혁은 압도적인 투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5이닝 안팎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마운드 위에서 자신감도 있고 제구도 안정적인 투수다. 한화타선이 약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여전히 찬스에서 잘 적시타가 나오지 않고 있고 작전수행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고려하면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노려볼만하다. 전날 류진욱이 난조를 보였지만 필승조는 그래도 안정적인 NC다. 반면 한화 선발 페냐는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그나마 홈에서 2.7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좋은 투구를 하고 있지만 이닝 소화력도 예년에 비해 떨어져 있다. NC 타선이 박민우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타선의 짜임새가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작전 수행능력도 좋고 찬스에서의 집중력도 우위를 보인다. NC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