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홈에서 벌어진 4차전에서는 보스턴이 109-102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기록하게 됐다. 재럿 앨런에 이어 미첼까지 결장한 가운데 1쿼터 보스턴이 테이텀과 브라운을 중심으로 공격을 잘 풀어나가며 37-30으로 앞선 채 끝냈고 2쿼터 갈랜드의 활약으로 한때 동점까지 만들었지만 보스턴이 결국 리드를 지켜내며 62-57로 앞선 채 끝냈다. 3쿼터 테이텀과 브라운의 활약이 이어졌고 즈루 할러데이의 3점슛까지 터지며 점수차이를 벌렸고 프리차드의 쿼터 막판 연속 5득점이 나오며 88-78로 보스턴이 앞선채 끝냈다. 4쿼터 클리블랜드의 추격이 있었지만 보스턴이 리드를 계속 지켜냈고 102-97로 앞선 경기종료 1분여전 브라운의 3점슛이 터지며 점수차를 벌려 결국 보스턴이 승리했다. 보스턴에서는 테이텀이 33득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브라운이 27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클리블랜드에서는 갈랜드가 3점슛 4개포함 30득점 7어시스트, 모블리가 19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번 경기 역시 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보스턴은 1라운드에서와 같이 2차전에서 한경기를 내준 이후 내리 2연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포르징기스가 결장하고 있지만 테이텀과 브라운이 팀의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고 다른 선수들의 활약도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브라운과 테이텀이 돌파를 통해 상대 수비를 흔들어 놓고 다른 선수들은 3점슛 위주의 공격을 펼쳐나가고 있는데 이것이 잘 통하고 있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이번 시리즈에서 재럿 앨런이 나서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경기에서는 미첼까지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앨런, 미첼에 이어 미첼을 대신해 4차전에서 활약했던 르버트까지 무릎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4차전에서 갈랜드를 비롯해 좀더 많은 움직임을 가져가며 선전했지만 한계는 명확하다. 미첼이나 앨런의 출전가능성과 관련된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한번 보스턴 원정에서 이변을 연출하기는 쉽지 않다. 보스턴의 완승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