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브랜든 팟 24시즌 1승3패 4.60/23 상대 1승1패 3.97) 브랜든 팟은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3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모두 3자책 이하 투구를 하며 3.5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지만 팀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3패만을 기록하고 있다. 신시내티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이닝 3피홈런 3실점, 홈에서는 5.1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로건 앨런이 2.2이닝 4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신시내티(앤드류 애봇 24시즌 2승4패 3.35) 애봇은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2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두번 뿐이지만 그래도 7경기에서 2자책 이하 투구를 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불펜 : 수터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그린이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지던 4회 프랠리의 희생타와 칸델라리오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5회에는 벤슨의 역전 투런 홈런, 6회에는 에스피날과 페어차일드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신시내티가 6-2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애리조나는 3회 알렉산더의 선제 2타점 적시타가 있었지만 선발 체코니가 5.2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패해 2연승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애리조나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리조나 선발 브랜든 팟은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확실히 컨디션이 좋다보니 볼끝도 좋고 제구도 잘되고 있다. 신시내티가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격감이 좋은 것은 아니어서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 불펜도 필승조 운영에 문제가 없다. 물론 신시내티 선발 애봇도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어 애리조나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하지만 애리조나 타선은 좌투수 상대로 852의 팀 OPS를 기록하며 리그 전체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좌투수 볼을 잘 공략하는 팀이다. 애봇의 구위가 타자를 압도할 정도의 구위는 아니어서 애리조나 타선이 충분히 공략이 가능해 보인다. 거기에 애봇은 이닝 소화력도 떨어져 불펜이 약한 신시내티가 버텨내기는 쉽지 않다. 애리조나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