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마이클 킹 24시즌 3승3패 3.67/24상대 1패 9.82) 마이클 킹은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안타 3볼넷 1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다저스의 강타선을 맞아 무려 11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하는등 8번의 선발 등판중 네번의 1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3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기복을 보이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3.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3볼넷 5탈삼진 6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콜로라도(오스틴 곰버 24시즌 2패 3.43/24 상대 5이닝 1실점) 곰버는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 시즌 8번의 선발 등판중 세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고 6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퀀트릴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맥마흔의 선제 홈런에 이어 6회에는 로저스, 케이브, 몬테로, 벡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대거 4득점을 뽑아내고 7회에는 토바의 홈런까지 나오며 콜로라도가 6-3으로 승리 6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샌디에이고 선발 딜런 시즈는 5.2이닝 3실점 투구를 했고 이어 콜렉이 난조를 보이며 추가 3실점했고 타선에서는 뒤늦게 7회 캄푸사노, 아래즈의 적시타와 폭투로 3점을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샌디에이고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디에이고 선발 마이클 킹은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직전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11탈삼진 무실점이라는 어마어마한 투구를 했다. 구위가 좋은 투수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변화구 활용을 잘하고 있다. 콜로라도 상대로 한차례 등판해 고전했었지만 원정 경기였고 최근 6연승을 달리는 콜로라도 상대로 신중한 투구를 하면 타선 자체가 강한 것은 아닌 콜로라도 상대로 충분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필승조도 모두 나올 수 있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곰버는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지만 구위도 떨어지고 샌디에이고 타자들이 비교적 좌투수 볼을 잘 공략한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지난 두 경기에서 마차도가 결정적인 상황에서 계속해서 병살타가 나오며 흐름이 끊어졌지만 언제든 살아날 수 있는 타자이고 보가츠의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콜로라도의 불펜이 이번 시리즈에서 계속 불안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샌디에이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