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존 그레이 24시즌 1승1패 2.36/23 상대 1패 6.52) 존 그레이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8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비롯해 8번의 선발 등판중 7경기에서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3.2이닝 1피홈런 3실점, 홈에서는 6이닝 2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조나단 에르난데스가 2.1이닝 39개, 예리 로드리게스가 4이닝 4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카를로스 카라스코 24시즌 2승3패 5.36 / 22상대 1승 1.59) 카라스코는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5탈삼진 5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긴 이닝 호투했지만 피홈런이 2개나 나왔고 실책까지 동반되며 실점이 늘어나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구위는 과거에 비해 떨어져 있는데 시즌 초반 이닝 소화력이 떨어졌지만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텍사스를 상대로는 2022시즌 메츠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클라세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라이블리가 5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보 네일러의 선제 2타점 적시타에 히메네즈의 적시타가 이어졌고 조시 네일러의 쓰리런 홈런이 터지며 6득점의 빅이닝을 만들고 2점차로 추격당한 9회 히메네즈의 추가 희생타가 나오며 클리블랜드가 7-4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텍사스 선발 레이터는 1.2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이후 가르시아, 시거, 로우의 홈런에 스미스의 적시타로 2점차까지 추격했지만 9회 예이츠의 난조로 추가실점하며 결국 패해 6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텍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텍사스 선발 존 그레이는 올 시즌 8번의 선발 등판중 7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특히 최근 3경기에서는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한동안 부진했던 클리블랜드 타선이 최근들어 살아나는 분위기지만 그레이의 컨디션을 고려하면 충분히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카라스코는 과거에 비해 구위가 많이 떨어져 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신뢰가 되는 투수는 아니다. 텍사스가 최악의 부진에 빠져 있지만 그래도 전날 홈런을 연이어 터트리며 추격흐름을 보였다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이다. 거기에 클리블랜드는 마무리 클라세가 연투를 하는등 불펜소모도 있었다. 텍사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