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파블로 로페즈 24시즌 4승2패 3.89/23 상대 1패 3.00) 로페즈는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4피안타 10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4승째를 따냈다. 무려 10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위력적인 투구로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다소 기복이 있는 피칭을 하고 있지만 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네번의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제이 잭슨이 2이닝 2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뉴욕양키스(마커스 스트로먼 24시즌 2승2패 3.80/23 상대 1패 20.25) 스트로먼은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9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했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최근들어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고전하고 있는데 볼넷도 많아졌고 피홈런도 많아지며 최근 5경기에서 4.9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미네소타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2.2이닝동안 1피홈런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로돈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진 2회 카브레라의 희생타로 동점을 만들고 볼피의 역전타, 3회 스탠튼의 홈런, 4회 버두고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양키스가 5-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미네소타는 1회 제퍼스의 선제 홈런이 있었지만 선발 패댁이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 선발 로페즈는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구위 자체는 꽤 좋아진 상황이다. 양키스 상대로도 지난 시즌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이 있는데 양키스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로페즈의 컨디션만 괜찮다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스트로먼을 신뢰하기가 힘들다. 스트로먼은 시즌 초반 좋았지만 최근들어 제구가 흔들리며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구위 자체가 좋은 투수도 아닌데 제구가 흔들리다 보니 좋은 투구를 하기 힘들다. 미네소타 타선이 전날 침묵하기는 했지만 로돈의 구위가 워낙 좋았을뿐이다. 스트로먼의 최근 컨디션을 고려하면 미네소타 타선이 충분히 공략이 가능하다. 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