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다저스(타일러 글래스나우 24시즌 6승1패 2.53)
글래스나우는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솔로홈런 한방만 허용하며 무려 10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는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최근 4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28이닝동안 무려 39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는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시즌 초반 커브의 제구가 아쉬웠지만 최근들어 커브의 제구가 잘되며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살라자르가 2이닝 4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신시내티(닉 마르티네즈 24시즌 2패 4.86/23 상대 1승 0.00)
마르티네즈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1.1이닝동안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이후 로돌로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대체 선발로 나서는데 3일 휴식후 등판하게 됐다. 올시즌 선발로 네차례 나와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밖에 없는데 3경기에서 5실점 투구를 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제구는 안정적이지만 실투가 많고 구위로 타자를 압도하지는 못하고 있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5번 모두 불펜으로 나서 6.2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다저스는 전날 벌어졌던 샌프란시스코 원정 경기에서 선발 엘리저 에르난데스가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8회 먼시의 희생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1-4로 패배 2연승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신시내티는 전날 벌어졌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애봇이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에스피날의 동점 홈런이 있었지만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8회 크루즈가 역전타를 허용하며 1-2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글래스나우는 시즌 초반 커브의 제구가 잘 되지 않으며 아쉬운 투구도 있었지만 패스트볼의 구위로 그래도 자기 역할을 해줬고 최근들어서는 커브의 제구까지 잘되며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 4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28이닝을 소화하며 무려 39개의 탈삼진을 잡아내고 있다. 신시내티 타선이 부진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 운영에 문제가 없다. 반면 신시내티는 닉 마르티네즈가 대체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3일 휴식 후 등판하는 경기라 오프너를 두고 나올 가능성도 있고 선발로 나선다 하더라도 긴 이닝을 소화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제구는 좋지만 구위가 떨어지고 실투도 많아 선발자리를 빼앗긴 상황이다. 다저스의 강타선을 맞아 마르티네즈로 막아내기는 쉽지 않다. 거기에 불펜도 신시내티는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