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다저스(제임스 팩스턴 24시즌 5승 2.58/23 상대 5이닝 1실점)
팩스턴은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볼넷 없이 깔끔한 투구로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초반 제구가 흔들리며 많은 볼넷을 내줘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었는데 최근 두 경기 연속 제구가 잘되며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신시내티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보스턴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라미레즈가 2.1이닝 45개, 베시아가 1.2이닝 2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신시내티(프랭키 몬타스 24시즌 2승3패 4.20/21 상대 1패 23.63)
몬타스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5실점 4자책 투구를 했다. 패전은 면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부상으로 공백이 있었는데 7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두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2021시즌 오클랜드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2.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3볼넷 4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닉 마르티네즈가 5이닝 6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롱맨으로 나선 마르티네즈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부터 벤슨의 홈런으로 시작해 스티븐슨이 2안타 2타점, 데 라 크루즈가 4타수 4안타 4도루 1타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신시내티가 7-2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선발 글래스나우가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은 9회 럭스의 2타점 적시타에 그치며 패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팩스턴은 시즌 초반 제구가 잘 되지 않으며 고전했지만 최근들어 제구가 잡히며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는데 구위도 좋고 까다로운 볼을 구사한다. 신시내티 타선이 전날 데 라 크루즈가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하기는 했지만 기복이 심한 편이고 팩스턴은 상대전에서 호투했던 기록도 있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거기에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반면 신시내티 선발 몬타스는 시즌 초반 좋은 투구를 했지만 부상으로 공백이 있었고 7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두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다. 다저스 타선이 이틀 연속 침묵하기는 했지만 타선의 응집력을 무시하기는 힘들다. 몬타스가 부상 여파로 인해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고려해야 하고 불펜도 불안한 신시내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