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카일 해리슨 24시즌 3승1패 3.42/24 상대 1승 0.00)
해리슨은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5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제구가 흔들리며 무려 5개의 볼넷을 내주며 고전했는데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하며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시즌 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그중 8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는데 시즌 초반 패스트볼에 대한 의존도가 컸지만 최근들어 변화구 구사율을 늘리며 투구내용이 더 좋아졌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콜로라도(라이언 펠트너 24시즌 1승3패 5.20/22 상대 패 4.50)
펠트너는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고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시즌 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세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지만 고전하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며 기복을 보이고 있다. 구위는 좋은 편이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하고 변화구 활용도 아쉬운 편이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2022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이닝 1피홈런 1실점, 원정에서는 6이닝 1피홈런 5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로건 웹이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야스트젬스키의 선제 투런 홈런에 이어 6회 라모스, 8회 마토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4-1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콜로라도는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 원정 경기에서 선발 곰버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후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2회 도일의 선제 홈런에 이어 벡이 홈런 포함 3안타 5타점, 스탈링스가 2안타 2타점 활약을 해주며 8-0으로 승리 스윕에 성공하며 7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콜로라도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 콜로라도 선발 펠트너는 아쉬운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올 시즌 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그중 3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고 직전 텍사스전에서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 커맨드나 변화구 활용능력면에서 아쉬움이 있지만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약하고 많은 부상자가 나오며 타선이 더 약화된 상황이라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불펜도 약하지만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물론 샌프란시스코 선발 해리슨도 최근들어 변화구 구사율을 늘리며 좋은 투구를 하고 있어 콜로라도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하지만 콜로라도는 최근 7연승 행진을 이어 나가며 타자들의 타격감이 아주 좋은 상황이다. 많은 득점을 뽑아내지는 못하더라도 승리에 필요한 득점은 얼마든지 뽑아줄 수 있다. 해리슨의 구위가 타자를 압도할 정도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