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홈에서 벌어졌던 5차전에서는 뉴욕이 121-9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2패를 만들었다. 1쿼터 중반까지는 인디애나가 주도권을 잡았지만 인디애나의 턴오버가 이어지며 조쉬 하트가 연속 득점을 올리며 역전에 성공하고 쿼터 막판 벅스의 3점슛까지 터지며 뉴욕이 38-32로 앞선 채 끝냈고 2쿼터 초반 브런슨과 디비첸조의 연속 득점으로 뉴욕이 두자릿수 점수차를 잡았고 중반이후 브런슨이 폭발하며 꾸준히 점수차를 벌리며 뉴욕이 69-54로 앞선채 끝냈다. 3쿼터 초반 터너의 3점슛이 연이어 터지며 인디애나가 한자릿수 점수차로 줄였지만 맥브라이드와 브런슨의 연이은 3점슛으로 다시 뉴욕이 점수차를 벌렸고 20점차 이상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뉴욕이 96-75로 앞선채 끝냈다. 4쿼터 인디애나의 추격흐름을 벅스의 3점슛으로 끊었고 이후에도 별다른 위기 없이 점수차를 더 벌리며 결국 뉴욕이 대승을 거뒀다. 뉴욕에서는 브런슨이 44득점 7어시스트, 조쉬 하트가 18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인디애나에서는 시아캄이 22득점 8리바운드, 터너가 3점슛 4개포함 16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인디애나 : 베네딕트 매서린(결장 확정) 뉴욕: OG애누노비, 미첼 로빈슨, 보얀 보그다노비치, 줄리어스 랜들, 찰리 브라운, 듀안 워싱턴 주니어(결장 확정)
이번 경기는 인디애나의 승리를 추천한다. 인디애나는 5차전에서 브런슨을 막지 못하며 경기를 내줬다. 할리버튼도 상대의 강한 압박에 적극적인 공격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홈에서는 다를 수 있다. 할리버튼의 컨디션이 이전 보다 확실히 나아진 상황이고 홈에서는 좀더 높은 에너지레벨을 보여줄 수 있다. 무엇보다 시아캄이 상대의 강한 압박에서 벗어나 공수에서 좋은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이로 인해 외곽에서도 좀더 좋은 찬스를 만들수 있다. 뉴욕은 하텐스타인이 5차전에서 공수에서 의외의 활약을 해주며 공격을 풀어나가는데 좀더 원활했지만 원정에서도 같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맥브라이드를 비롯해 브런슨 이외의 선수들이 3점슛을 많이 성공시켰지만 브런슨 이외의 선수들은 아무래도 원정에서 같은 모습을 보이기는 쉽지 않다. 인디애나는 내외곽과 주전 벤치간 밸런스가 괜찮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