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브라이스 엘더 24시즌 1승1패 4.79/22상대 4.1이닝 2실점)
엘더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7피안타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줬다. 올 시즌 네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3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는데 구위는 떨어지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땅볼유도를 잘하는 투수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는 2022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1이닝 동안 3피안타 5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샌디에이고(유 다르빗슈 24시즌 3승1패 2.43/22상대 1승 4.38)
다르빗슈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다저스의 강타선을 맞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지만 두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며 이닝 소화력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2022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2이닝 1피홈런 1실점, 원정에서는 5.2이닝 1피홈런 5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왈드론이 5.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후 불펜이 3.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진 5회 프로파의 동점타와 크로넨워스의 역전타, 마차도의 땅볼이 이어지며 3점을 뽑아내 샌디에이고가 3-1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애틀랜타는 1회 올슨의 선제 적시타가 있었지만 이후 추가점을 뽑지 못했고 호투하던 선발 프리드가 5회 난조를 보이며 대거 3실점해 결국 역전패를 당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샌디에이고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디에이고 선발 다르빗슈는 올 시즌 이닝 소화력이 뚝 떨어진 모습이지만 그래도 직전 다저스전에서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는등 점차 자기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다. 구위도 좋고 다양한 변화구를 활용하는데 올 시즌 초반 타선이 그리 좋다고 보기는 어려운 애틀랜타 타선임을 고려하면 충분히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애틀랜타 선발 엘더는 올 시즌 네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3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기는 하지만 구위 자체는 떨어지는 투수다. 지난 시즌 전반기 좋은 투구를 했었지만 후반기 난타를 당하는 경기가 늘어났었는데 한번 타이밍이 맞기 시작하면 난타를 당할 수 있는 투수다. 샌디에이고 타선이 최근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타선의 응집력이 있는 팀이고 전날 어려운 경기에서 승리하며 연패에서 탈출했다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