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필드(잉글랜드 1부 20위 / 패패패패패)
에버튼에게 0-1로 패배를 기록했다. 스코어가 꽤 근소하기는 했지만, 웨스트햄은 애초에 리그에서 오픈플레이 득점이 가장 적은 팀 중 하나. 큰 의미를 가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이 페이스가 좋지 못한 것은 사실. 하지만 토트넘이 번리 등, 강등권 팀을 상대로는 강한 공격성과 압박으로 상대를 잘 해내고 있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는 있을 것 같다. 셰필드도 늘 수비적으로 대응력이 매우 떨어지는 편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 물론 와일더 감독의 전술이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서면 역습으로 한 방을 먹일 수 있을만한 구조이기는 하다. 번리도 골 결정력 부족으로 인해서 패하기는 했어도, 상대의 수비적인 약점을 노려서 여러 선수들이 쇄도하는 것으로 찬스를 많이 만들어냈던 면모를 보여준 적도 있었다. 결장자 : 바샴(CB/ B급), 제비손(FW/C급), 발독(RB/B급), 에간(CB/C급), 맥버니(FW/ A급데이비스(LB/C급), 데이비드(DM/C급)
토트넘 (잉글랜드 1부 5위 / 패패패승패
맨시티에게 0-2로 패하면서, 결국 UCL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원수 아스날의 우승 가능성을 줄였다는 점에서, 생각보다는 팬들의 반응이 나쁘지는 않았던 매치 맨시티를 상대로는 조금 방어적으로 나왔다. 하지만 토트넘이 지면 유럽대항전 진출 실패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이 플랜A인 매우 호전적인 양상으로 나올 것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매우 공격적인 전술의 리스크인 역습 대응에 대한 우려는 이 매치에서도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앞서 언급한 번리와의 매치처럼, 토트넘이 전방압박으로 체급 차이가 나는 팀을 잘 사냥하는 모습. 공격력도 매디슨(AM)의 부상 후 폼 때문에 아주 일정하지는 않지만, 상대의 집중력 저하와 누적된 실수로 승기를 잡는 모습은 보여주고 있다. -결장자 : 이트먼(GK/C급), 데이비스(LB/ B급), 포스터(GK/C급), 솔로몬(RW / B급), 세세뇽(LW/ C급), 우도기(LB / A급), 베르너(FW/ B급), 히샬리송 (FW/A급), 비수마(CM/A급)
토트넘의 승리와 오버(3.5)를 생각하고 있다. 토트넘이 그래도 체급 차이가 나는 팀에게는 누적된 실수를 이용해서 승리를 가져오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매우 공격적인 특성 상, 늘 수비 상황에서는 인원이 부족한 리스크가 상당히 커보이는 모습. 셰필드도 상대가 맞불을 놓는 상황이 제법 괜찮다고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