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코빈 번스 24시즌 3승2패 2.68/23 상대 승 3.38)
번스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는데 팀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올시즌 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든 경기에서 3실점 이하 투구에 6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카노가 연투를 했다.
시애틀(조지 커비 24시즌 4승3패 3.58/23 상대 1패 1.17)
커비는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4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캔자스시티 타선을 압도하는 피칭을 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고전하는 경기들도 종종 있지만 그래도 9번의 선발 등판중 6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아낼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다만 지나치게 공격적인 투구가 발목을 잡으며 대량실점하는 경기들도 가끔 나오고 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9이닝 무실점, 원정에서는 6.1이닝 1피홈런 3실점 2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카스티요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끌려가던 7회 해니거와 프랑스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8회에는 롤리의 역전타에 무어의 추가 적시타가 이어지며 시애틀이 4-3으로 승리했다. 볼티모어 선발 로드리게스는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헤이즈의 선제 희생타와 3회 오헌의 적시타가 있었지만 쿨룸과 카노의 난조로 역전을 허용하고 9회 헨더슨의 홈런이 있었지만 결국 패하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번스는 올 시즌 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그중 6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구위도 좋고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시애틀이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팀타선이 좋은 것은 아니어서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전날 불펜이 난조를 보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카노를 제외하고는 모두 나설 수 있다. 거기에 시애틀 선발 커비는 올 시즌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제구도 안정되어 있고 구위도 좋은 투수이기는 하지만 지나치게 공격적인 투구를 하고 있고 타이밍이 맞기 시작하면 난타를 당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볼티모어 타선이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장타자들이 많아 홈런에 의한 득점이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