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양키스(카를로스 로돈 24시즌 4승2패 3.31)
로돈은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4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8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고 5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아쉬웠지만 올 시즌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꾸준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버디가 2이닝 2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시카고W(크리스 플렉센 24시즌 2승3패 4.46/23 상대 4이닝 3실점)
플렉센은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5회도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래도 시즌 초반 부진한 투구를 하며 불펜으로 두차례 등판한 이후 다시 로테이션에 합류해서는 4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모두 불펜으로 나와 시애틀 홈에서는 2이닝 1실점, 원정에서는 2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소로카가 4이닝 8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루이스 길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진 1회 소토의 동점 홈런과 스탠튼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에도 2회 트레비노의 홈런, 소토의 적시타에 3회 스탠튼, 5회 소토의 홈런이 이어지며 양키스가 6-1로 승리 6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화이트삭스는 1회 베니텐디의 선제 적시타가 있었지만 선발 켈러가 4이닝 6실점 5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로돈은 올 시즌 안정된 투구로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그중 8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다. 한동안 좋은 모습을 보였던 화이트삭스 타선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충분한 휴식을 취한 상황이다. 반면 화이트삭스 선발 플렉센은 불펜으로 갔다가 다시 선발로 나서며 좋은 모습을 보이기는 했었지만 직전 경기에서 다시 부진한 투구를 했고 구위의 한계도 보여주고 있다. 스윕전이기는 하지만 양키스 타선이 워낙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어 플렉센의 구위로 버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불펜도 안정감이 떨어지는 화이트삭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