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알렉 마노아 24시즌 1패 4.91/23 상대 2패 12.91)
마노아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실책이 동반되며 피홈런이 나와 3실점 하기는 했지만 이전 워싱턴전과는 다르게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지난 시즌 최악의 부진을 겪으며 마이너에서 오랜 시간 있다가 5월들어 복귀를 했는데 구속은 이전보다 오르며 살아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원정에서는 3이닝 5실점 4자책, 홈에서는 4.2이닝 1피홈런 7실점 투구를 하며 2패를 당한바 있다. 불펜 : 피어슨이 연투를 했다.
탬파베이(애런 시베일 24시즌 2승3패 5.83/24 상대 1승 1.50)
시베일은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이 나오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5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시즌 초반 4경기중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인상적인 초반을 보냈지만 최근 5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하 투구를 하며 8.8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토론토를 상대로는 시즌 첫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잭 에플린이 6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6회 로사리오와 카발레로의 적시타로 한점차로 추격했고 8회말 데루카의 역전 투런 홈런이 터지며 탬파베이가 5-4로 승리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토론토는 4회 스프링어의 선제 적시타에 5회에는 바쇼와 게레로 주니어의 적시타로 4-0으로 앞서던 경기를 5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하던 가우스먼이 6회 3실점하며 6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고 8회 피어슨이 역전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결국 패해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토론토의 승리를 추천한다. 토론토 선발 마노아는 올 시즌 첫 등판에서 부진했지만 구속은 오르며 기대감을 갖게 했고 두번째 등판이었던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는 7이닝 1피홈런 3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인상적인 투구내용을 보였다. 구속이 빨라지며 확실히 구위가 돋보이는 모습이었는데 커맨드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지난 경기의 호투가 자신감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탬파베이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지만 충분히 좋은 투구를 할 수 있는 마노아다. 전날 피어슨이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하기는 했지만 불펜도 나쁘지 않은 토론토다. 탬파베이 선발 시베일의 경우 토론토 상대로 시즌 첫 경기에서 호투하는등 시즌 초반 좋은 페이스를 보였지만 최근 5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하 투구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8.8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토론토 타선이 부진하지만 최근 시베일의 페이스가 워낙 좋지 못해 토론토가 충분히 좋은 타격을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