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자스시티(콜라간스 24시즌 3승3패 3.70/23 상대 1패 5.14) 라간스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위력적인 투구로 오클랜드 타선을 압도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무려 7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고 6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지난 시즌 이적이후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는 시잔 시즌 선발로는 한차례 나와 원정에서 6.1이닝동안 5피안타 4볼넷 8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닉 앤더슨이 1이닝 3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타릭 스쿠발 24시즌 6승 1.80/24 상대 승 1.29) 스쿠발은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6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애리조나 타선을 압도하는 피칭을 하며 단 1피안타만 내주며 무실점 투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스타트 피칭을 비롯해 8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3승에 0.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캔자스시티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홀튼이 3.1이닝 36개, 웬츠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마쉬가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위트 주니어가 2개의 홈런 포함 3안타 6타점의 맹활약을 펼치고 렌프로의 홈런도 터지며 캔자스시티가 10-3으로 승리 5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디트로이트 선발 마이즈는 1.2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이후 불펜도 줄줄이 실점했고 타선은 비얼링의 2타점과 케이스의 적시타로 3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해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추천한다. 디트로이트 선발 스쿠발은 올 시즌 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0.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고 캔자스시티 상대로도 올 시즌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캔자스시티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스쿠발의 구위를 고려하면 캔자스시티 타선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디트로이트 타선이 약하고 캔자스시티 선발 라간스도 위력적인 구위를 보여주고 있어 디트로이트도 고전할 수 있다. 하지만 라간스는 종종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지난 시즌 디트로이트 상대로 고전했던 기록도 있다. 디트로이트 타선은 종종 폭발하는 경기도 나오고 있다. 캔자스시티의 불펜도 안정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디트로이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