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W(마이크 클레빈저 24시즌 2패 5.56/23 상대 6이닝 무실점) 클레빈저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며 5회도 채우지 못하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계약이 늦어지며 시즌 출발도 늦었는데 3경기에서 모두 5회 이전에 마운드를 내려가며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안타 5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뱅크스가 2.1이닝 35개, 소로카가 2.1이닝 5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볼티모어(그레이슨 로드리게스 24시즌 4승1패 3.15/ 23 상대 1승 3.27) 로드리게스는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20여일만에 등판해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 올시즌 7번의 선발 등판중 6경기에서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화이트삭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이닝 무실점, 원정에서는 5이닝 2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아킨이 2.1이닝 34개, 어빈이 3.1이닝 5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볼티모어는 전날 벌어졌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서스펜디드 게임과 3차전을 모두 내주며 스윕패를 당했다. 서스펜디드 게임에서는 6회말 바로 제이콥 웹이 고먼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1-3으로 패했고 3차전에서는 3회 헨더슨의 적시타와 오헌의 땅볼 산탄데르의 적시타로 3점을 선취하고 선발 민스가 3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우천으로 4회 경기가 잠시 중단되며 어빈이 등판해 3.1이닝 5실점 3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역전을 허용해 4-5로 패했다. 화이트삭스는 전날 벌어졌던 토론토 원정 경기에서 선발 나스트리니가 3.1이닝 9실점 8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은 뒤늦게 8회 팸의 홈런과 데용의 희생타로 2점을 뽑는데 그치며 2-9로 패해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로드리게스는 지난 시즌 데뷔해 전반기 부진했지만 후반기부터 기대에 걸맞는 피칭을 하고 있다. 올 시즌도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고 직전 경기도 부상복귀전임에도 불구하고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하기도 했다. 화이트삭스 타선이 약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화이트삭스 선발 클레빈저는 계약이 늦어지며 세번의 선발 등판을 했지만 도무 5회 이전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투구 감각이 좋은 투수이기는 하지만 구위면에서 타자를 압도하는 스타일도 아니다. 볼티모어 상대로 지난 시즌 호투했던 기록이 있기는 하지만 볼티모어에는 한방을 가진 타자들이 즐비하다. 클레빈저가 호투한다 해도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도 어려움이 있는 화이트삭스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