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홈에서 벌어진 1차전에서는 보스턴이 연장 접전끝에 133-128로 승리했다. 전반 보스턴에서는 테이텀과 브라운에 즈루 할러데이까지 활약했고 인디애나에서는 할리버튼, 터너, 시아캄이 활약하며 경기내내 접전 상황을 이어 나간끝에 64-64로 끝냈다. 3쿼터 호포드와 할러데이의 3점슛에 테이텀이 팀 공격을 이끌며 주도권을 잡았다가 인디애나도 시아캄과 터너의 활약으로 뒤쳐지지 않았고 계속해서 접전상황이 이어진 가운데 보스턴이 94-93으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 인디애나가 벤치대결구간에서 시아캄과 쉐퍼드, 맥코넬의 활약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보스턴은 할러데이와 화이트의 활약으로 추격했지만 니스미스와 넴하드의 득점이 이어지며 인디애나가 5점차로 달아났고 쿼터 막판 브라운이 자유투에 이어 마지막 공격상황에서 3점 터프샷을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고 인디애나의 마지막 공격시도에서 할리버튼의 슛이 실패로 돌아가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다. 연장전에서 테이텀의 3점 플레이와 3점슛을 성공시켰고 인디애나는 시아캄의 득점이 있었지만 할러데이의 자유투까지 들어가며 결국 보스턴이 승리했다. 보스턴에서는 테이텀이 36득점 12리바운드, 즈루 할러데이가 3점슛 4개포함 28득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인디애나에서는 할리버튼이 3점슛 6개포함 25득점 10어시스트, 시아캄이 24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패했다. -부상자 명단 보스턴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결장 확정) 인디애나 : 베네딕트 매서린(결장 확정)
이번 경기 역시 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보스턴은 1차전에서 생각보다 고전하며 연장 접전끝에 승리했다. 하지만 1차전 승리로 좀더 심리적으로 편안한 가운데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는데 테이텀과 브라운이 좋은 모습을 이어갔고 즈루 할러데이의 깜짝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포르징기스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며 호포드가 체력적으로 어려운 상황이고 공격에서도 포르징기스가 빠지며 다양성에서 아쉬운 점이 분명 있다. 그래도 인디애나의 수비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어서 테이텀과 브라운을 활용한 공격패턴과 다양한 백코트 자원을 활용하면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반면 인디애나는 1차전에서 할리버튼이 좋은 슛감각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패했다. 플레이오프를 거치며 계속해서 원정에서 어려운 경기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 절호의 찬스가 있었던 1차전을 내준점이 너무 아쉽게 됐다. 인디애나가 정규리그에서부터 생각보다 보스턴의 앞선 수비를 잘 뚫어내고 있기는 하지만 원정의 어려움이 분명 있고 할리버튼이 1차전과 같은 활약을 해줄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보스턴이 수비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나오면 인디애나는 1차전보다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갈수 밖에 없다. 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