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메츠(루이스 세베리노 24시즌 2승2패 3.48/24 상대 1패 4.50) 세베리노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3볼넷 3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지난 시즌에 비해 확실히 좋은 투구를 하고 있는데 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세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지만 6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3.10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 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샌프란시스코(조던 힉스 24시즌 4승1패 2.38/23 상대 2이닝 무실점) 힉스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1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초반에 비해 제구가 조금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근 5경기에서도 3.2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선발로서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3.3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실점이 조금 더 나오고 있다. 불펜 : 아빌라가 2이닝 3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해리슨이 5이닝 5실점 4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솔레어의 홈런과 마토스의 땅볼로 2점을 뽑아내며 2-6으로 끌려가다 8회 에스트라다의 적시타와 베일리의 역전 만루홈런, 9회 야스트젬스키의 홈런이 이어지며 샌프란시스코가 8-7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메츠는 선발 스캇이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알론소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마르티네즈와 비엔토스의 홈런등으로 6-2까지 앞서던 경기를 8회 나선 개럿이 난조를 보이며 대거 5실점하며 결국 패해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힉스는 올 시즌 선발로 전환해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시즌 초반에 비해 최근 제구가 조금 흔들리며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하며 5이닝은 안정적으로 막아내고 있다. 메츠 타선이 전날 줄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타선이 답답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전날 역전승을 거두며 필승조가 모두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메츠 선발 세베리노도 좋은 투구를 하고 있고 특히 홈에서 더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라 샌프란시스코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최근 폭발하고 있는데 이정후가 시즌 아웃 부상을 당했지만 부상자들이 복귀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어 커맨드가 좋지 못한 세베리노를 상대로 얼마든지 좋은 타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메츠는 레일리의 이탈에 마무리 디아즈의 부진등 불펜이 불안한 상황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