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소타(크리스 패댁 24시즌 4승2패 4.47/21 상대 4이닝 3실점) 패댁은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긴 이닝 안정된 투구를 하며 인상적인 피칭을 했다. 부상으로 인해 최근 2년간 많은 등판을 하지 못했지만 올 시즌은 초반부터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세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2.57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며 좀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텍사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텍사스(마이클 로렌젠 24시즌 2승3패 3.61/23 상대 5이닝 2실점) 로렌젠은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비록 패전투수가 됐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7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네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커맨드가 좋지는 않아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미네소타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디트로이트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그랜트 앤더슨이 3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오버가 5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지던 2회 바즈케즈의 적시타와 줄리엔의 땅볼로 동점을 만들고 4회에는 키릴로프의 홈런이 터지며 미네소타가 3-2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텍사스는 1회 시거의 선제 투런 홈런이 터졌지만 선발 우레나가 5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이후 타선이 침묵하며 결국 패해 5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 선발 패댁은 다소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직전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는 8이닝 2실점 투구를 하기도 했는데 올 시즌 특히 홈에서는 2.5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텍사스 타선이 강하지만 최근 부진에 빠져 있고 5연패를 당하며 팀 분위기도 좋지 않아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모두 나설 수 있다. 텍사스 선발 로렌젠도 좋은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기복이 있는 투수다. 커맨드가 좋지 못해 실투가 많이 나온다. 미네소타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최근 3연승을 거두며 팀 분위기가 달라졌다. 로렌젠의 기복이라면 미네소타가 홈런에 의한 득점을 어느 정도 뽑아낼 가능성이 높다. 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