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딜런 시즈 24시즌 5승3패 3.05/23 상대 1승 0.00) 시즈는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9피안타 3볼넷 5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2개나 허용했고 많은 주자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올시즌 개막 직전 이적해 10경기 선발로 등판해 6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는데 지난 시즌에 비해 제구나 커맨드가 개선되며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화이트삭스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안타 7볼넷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콜렉이 1.1이닝 29개, 브리토가 2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뉴욕양키스(마커스 스트로먼 24시즌 3승2패 3.05/23 상대 1승 0.00) 스트로먼은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솔로홈런에 의한 1실점만 했을뿐 긴 이닝 안정된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4월중순부터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호투하며 다시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로돈이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저지의 선제 희생타에 이어 3회에는 소토의 투런 홈런, 저지의 백투백 홈런, 스탠튼의 쓰리런 홈런이 이어졌고 4회에도 토레스의 홈런이 이어지며 양키스가 8-0으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샌디에이고 선발 다르빗슈는 5.2이닝 4피홈런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패해 2연승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스트로먼은 잠시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했었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호투하며 다시 자기 페이스를 찾은 모습이다.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많은 땅볼을 유도하는 투수다. 샌디에이고 타선이 만만치 않지만 스트로먼의 컨디션만 괜찮다면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무난해 보인다. 불펜도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물론 샌디에이고 선발 시즈도 좋은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양키스 타선이 워낙 좋다. 전날 다르빗슈를 상대로 홈런을 4개나 때려냈는데 소토, 저지, 버두고, 스탠튼등 팀의 중심타선이 모두 홈런을 때려냈다. 시즈가 좋은 구위를 가지고 있지만 제구가 들쭉날쭉한 투수여서 실투가 장타로 연결될 위험이 있고 양키스의 중심타선을 상대로 시즈도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고 그렇다면 볼넷이 문제가 될 가능성도 있다. 불펜도 양키스에 비해 안정감이 떨어진다. 양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