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리조나(조던 몽고메리 24시즌 2승2패 4.98/23 상대 1승 2.25) 몽고메리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이 포함되며 실점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6회까지 버텼고 결국 팀은 승리했다. 뒤늦은 계약으로 인해 4월중순에서야 시즌 첫 등판을 했지만 그래도 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세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세인트루이스 홈에서 6이닝 1실점, 텍사스 홈에서는 6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마이애미(식스토 산체스 24시즌 2패 6.41) 산체스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불펜으로 시즌을 시작했다가 최근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했는데 5경기 모두 5회 이전에 마운드를 내려왔고 6.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제구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모습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개럿이 9이닝 4피안타 무실점 완봉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로페즈의 선제 2타점 적시타에 4회 버거의 홈런이 이어지며 마이애미가 3-0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애리조나 선발 갤런은 7이닝 3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애리조나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리조나 선발몽고메리는 계약이 늦어지며 시즌 출발이 늦었지만 그래도 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그중 세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구위가 압도적인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 활용도 잘하는 투수다. 마이애미가 최근 페이스가 좋기는 하지만 몽고메리는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 호투했던 기록도 있고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반면 마이애미 선발 식스토 산체스는 최근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했지만 모두 5회 이전에 마운드를 내려왔고 선발로 6.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애리조나 타선이 전날 침묵하기는 했지만 최근 타격페이스가 나쁘지 않고 산체스는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올리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산체스는 호투하다가도 한순간 무너지는 일이 종종 나오고 있다. 애리조나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