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부
보 타카하시(1승 3패 3.86 / 대 오릭스 1승 1패 1.64)가 올라온다. 올 시즌 선발로 간간히 얼굴을 비추고 있는데, 휴식을 길게 가지면서 선발로 등판하고 있다. 꾸준히 5이닝 이상을 소화해주지만, 아쉽게도 6이닝 이상을 피칭한 적은 없다. 그러나 직전 등판이었던 소프트뱅크 전에서 117구까지 소화하면서 이닝당 투구수 조절만 잘 해낸다면, 충분히 6이닝 이상의 피칭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올 시즌 오릭스 전에 2차례 등판하여 5.1이닝 2실점, 5.2이닝 1실점으로 1승 1패를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선수 (홈 팀) : 기시 준이치로. 직전경기 3타수 3안타 1타점
오릭스
스즈키 히로시(승패없음 10.80/ 대 세이부 시즌 첫 등판)가 올라온다. 올 시즌 오릭스로 이적한 우완 자원으로, 이전 소속팀이었던 주니치에서도 주로 불펜으로 활약했던 투수이다. 올 시즌 2군에서 선발로 4차례 등판한 기록이 있으며 방어율은 3.00 준수했다. 1군에 올라와 닛폰햄 전에만 2차례 구원으로 등판하여, 0.2이닝 무실점, 1이닝 3실점으로 2번의 등판을 마쳤고, 이틀 휴식 후 선발로 등판하게 되었다. 주목할 만한 선수 (원정 팀) : 나카가와 케이타. 직전경기 5타수 3안타 1타점
세이부 선발 와타나베가 5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엎치락 뒤치락하는 승부 끝에 7회, 4점을 뽑아내며 3점차를 역전해내며 연패를 끊어냈다. 타선에서 100% 출루를 기록한 기시의 맹활약과 7회 집중력있는 타격으로 역전을 해내는 타선의 힘이 컸다. 원정팀(오릭스 버팔로즈) - 선발 소타니가 6.1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2회 나카무라에게 솔로포를 허용했고, 4회 키시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2점을 내줬다. 7회 6안타, 1개의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총 4점을 내주며 총 4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오릭스의 타선은 모리의 적시타, 쿠레바야시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냈고, 5-6회에도 총 3점을 내며 경기를 리드했지만, 7회 역전을 당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긴 휴식 간격을 두고 선발로 꾸준히 기회를 얻으니, 점점 투구수가 늘어나, 어느새 110구를 넘기는 투구수를 기록했던 보 타카하시가 다시 한번 마운드에 오른다. 지금까지는 6이닝 이상 피칭한 기록이 없지만, 이번 등판에선 6이닝 이상의 피칭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에 비해 오릭스의 스즈키는 이를 휴식 만에 선발로써 등판하는 시점에서, 휴식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 그리고 2군에서 선발로 4차례 등판은 하였지만, 올 시즌 1군에서 선발로 처음으로 등판하기에 확실히 안정감이 보 타카하시에 비해 떨어질 수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한다면 세이부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