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브렌트 수터 24시즌 28.1이닝 15실점 13자책/ 24상대 1.2이닝 1실점) 수터가 오프너로 나선다. 올 시즌 다저스 상대로 한차례 오프너로 나와 원정에서 0.2이닝 1볼넷 무실점 투구를 했었고 이번 시리즈에서는 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피안타 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이후에는 유동적이다. 닉 마르티네즈가 롱맨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는데 마르티네즈가 롱맨으로 나서면 3일 휴식 후 등판하게 된다. 마르티네즈는 다저스 상대로 직전 경기에서 롱맨으로 나와 5이닝 1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이후 샌디에이고전에서 선발로 나와 4.2이닝 1피홈런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기도 했었다. 불펜 : 샘몰이 3연투를 했다.
LA다저스(야마모토 요시노부 24시즌 5승1패 3.17) 야마모토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5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최근 6경기중 5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최근들어 확실히 투구내용이 좋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불펜 : 야브로우가 1.2이닝 3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그린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스티어의 홈런과 2회 벤슨의 홈런, 6회 데라 크루즈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신시내티가 3-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다저스 선발 뷸러는 5.2이닝 3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2회 헤이워드의 병살타때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는 시즌 초반 잠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빠르게 자기 페이스를 찾으며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패스트볼의 커맨드도 개선됐고 승부구로 활용하는 커브와 스플리터도 예리하게 떨어지고 있다. 신시내티가 연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타선이 강한 팀은 아니어서 다시한번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기대를 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모두 나설수 있는 상황이다. 반면 신시내티는 수터를 오프너로 내세워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른다. 마르티네즈가 롱맨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 샌디에이고전에서 선발로 나와 4.2이닝 66개의 투구수를 기록하고 3일 휴식 후 등판하는 것이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힘들다. 다저스 상대로 올 시즌 호투했던 기록이 있지만 구위가 떨어지고 기복도 있어 언제든지 난타를 당할 수 있는 투수다. 다저스가 4연패에 빠지며 타선도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다저스 타선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강력한 타선이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