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마틴 페레즈 24시즌 1승3패 4.80) 페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4실점 2자책 투구를 했다. 실책이 동반됐고 피홈런도 나오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초반 안정된 투구를 했었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6.3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4경기 연속 피홈런을 허용하며 피홈런이 늘어난 점이 아무래고 고전하고 있는 원인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애틀랜타(크리스 세일 24시즌 7승1패 2.22) 세일은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5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7승째를 따냈다. 다시한번 위력적인 투구로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3경기 20이닝동안 무실점 투구를 하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 5승 0.5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 건강하게 시즌을 보내고 있고 구속도 오르며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이 위력을 발휘하며 최근 탈삼진 숫자도 급격히 늘어난 모습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켈러가 6.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배지환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4회 곤잘레스의 적시타로 리드를 잡았고 올리바레스의 희생타, 레이놀즈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피츠버그가 4-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애틀랜타 선발 로페즈는 4.2이닝 3실점 2자책 투구를 했고 타선은 켈레닉의 적시타로 한점을 뽑아내는데 그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세일은 완벽하게 자기 페이스를 찾고 올 시즌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하고 있고 5경기에서 5승 0.5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피츠버그 타선이 연승을 거두고 있고 좌투수 상대로 팀OPS가 729로 비교적 잘 공략하는 법이기는 하지만 구속도 오르고 제구도 좋아진 세일을 공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불펜도 연패를 당하며 필승조가 충분한 휴식을 취한 상황이다. 반면 피츠버그 선발 페레즈는 나름대로 5이닝 정도를 버티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최근들어 피홈런이 급증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5경기에서는 6.3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애틀랜타 타선이 최근 부진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좌투수 상대로 742의 팀OPS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을 하고 있는 편이어서 충분히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내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연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피츠버그의 약한 불펜도 고려해야 한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