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칸 퀀트릴 24시즌 3승3패 3.59/24시즌 6이닝 1실점) 퀀트릴은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며 실점이 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10번의 선발 등판중 7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필라델피아(레인저 수아레즈 24시즌 9승 1.36/24 상대 1승 0.00) 수아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9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텍사스의 강타선을 압도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9경기에서 모두 승리투수가 되며 올 시즌 등판했던 10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고 팀은 모두 승리하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올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9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완봉투를 펼쳤고 쿠어스필드에서는 지난 시즌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호세 루이즈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놀라가 6이닝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하퍼의 득점 이후 1-3으로 끌려가다 5회 슈와버의 희생타로 한점을 따라 붙었고 9회에는 소사, 스텝스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한 이후 하퍼의 쓰리런 홈런, 카스테야노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필라델피아가 8-4로 승리했다. 콜로라도는 선발 허드슨이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 로저스의 동점타에 2회 굿먼의 땅볼로 역전에 성공하고 3회 브라이언트의 땅볼로 한점을 추가하며 앞서 나갔지만 9회 빅스의 난조에 이어 로렌스가 무너지며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필라델피아 선발 수아레즈는 올 시즌 등판했던 10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 투구에 등판했던 모든 경기에서 팀은 승리할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올 시즌의 투구성적이 시즌 끝까지 이어지기는 쉽지 않겠지만 확실히 페이스가 좋다. 콜로라도 타선이 약한 편이고 올 시즌 상대전에서 완봉승을 거뒀던 좋은 기억이 있는데 쿠어스필드에서 고전하기는 했지만 수아레즈의 최근 페이스를 무시하기는 힘들다. 물론 퀀트릴도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좋은 투구를 하고 있어 필라델피아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 타선의 타격감이 워낙 좋고 퀀트릴이 호투한다 해도 불펜이 약한 콜로라도가 전날처럼 경기후반을 지키기는 쉽지 않다.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