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팀 모두 타격이 답답한 수준이며 오늘 경기도 마운드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르비슈는 직전 양키스전에서 난타를 당했지만 오늘 경기는 어느 정도 추스르고 나올 확률이 크며 홈 등판이라는 점과 마이애미 타격 감이 좋지 못 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늘 경기 충분히 호투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어제 경기 필승조 소모도 많지 않았으며 다르비슈가 길게 이닝을 끌어 줄 수 있는 선발 자원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샌디애고가 마운드에서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애미 가렛은 직전 애리조나전 등판에서 깜짝 호투를 보여 주었고 투구수도 95개로 이상적이었다. 현재 샌디애고 타선이 조금은 침묵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정도 호투 가능성은 분명이 있으며 어제 경기 마이애미가 불펜 소모가 거의 없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늘 경기 마이애미 마운드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마이애미 타격이며 오늘 경기 득점 생산이 쉽지 않아 보인다.
두 팀의 마운드는 준수한 상황이다. 문제는 타격인데 현재 타격 흐름은 마이애미 보다는 샌디애고가 조금 더 좋아 보이며 선발 싸움에서 다르비슈가 조금 더 앞서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늘 경기 샌디애고가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 갈 여지가 있다. 승패도 좋지만 저득점도 좋아 보이는 매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