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브라이언 우 24시즌 2승 1.66/23 상대 1승 2.20)
브라이언 우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 시즌 네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는데 경기운영능력면에서는 아쉬운 점도 있지만 구위도 좋고 제구도 안정적인 편이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원정에서는 4.2이닝 1피홈런 2실점, 6이닝 2실점, 홈에서는 5.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스니드가 3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LA에인절스(호세 소리아노 24시즌 2승5패 3.61/23 상대 7이닝 2실점)
소리아노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8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불펜으로 시즌을 시작했다가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했는데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100마일 이상 빠른볼을 구사하며 위력적인 구위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불펜으로 5경기 등판해 그중 2경기에서 실점했고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9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침버가 연투를 했고 수아레즈는 2.2이닝 3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시애틀은 전날 벌어졌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길버트가 6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0-4로 패배 4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3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에인절스는 전날 벌어졌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산도발이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오홉의 홈런과 필라, 칼훈의 타점이 있었지만 침버가 7회 난조를 보이며 대거 5실점하며 결국 3-8로 패배 2연패에 빠지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브라이언 우는 구위도 좋고 올 시즌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제구도 안정적인 투수로 경기운영능력이 떨어지는 편이기는 하지만 올 시즌의 좋은 투구내용을 고려하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에인절스 상대로도 지난 시즌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물론 에인절스 선발 소리아노도 위력적인 구위를 보여주고 있어 타선이 약한 시애틀도 고전할 수 있지만 소리아노는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분명 있는 투수다. 위기를 자초할 수 있는 투수이고 호투한다 해도 이닝 소화력도 떨어진다. 시애틀에 비해 에인절스 불펜은 안정감도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