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다저스
다저스 뷸러가 조금씩 영점을 잡아가는 모습이다. 올 시즌 네 번째 선발 등판이며 직전 신시내티전 두 번의 선발 등판은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투구수를 91개 까지 끌어 올렸으며 오늘 경기도 100개 남짓 피칭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구위는 조금씩 예전의 좋았던 폼을 조금씩 찾아가는 모습이다. 아울러 불펜은 콜로라도와 비교 해 보았을 때 많은 차이가 날 만큼 불펜의 뎁스가 두터운 다저스이며 오늘 경기 뷸러가 이닝을 5회 정도만 소화 하더라도 충분히 콜로라도 타선을 제어 할 수 있는 불펜을 보유하고 있는 다저스다.
콜로라도
콜로라도의 원정 경기 경기력은 홈 경기와는 많이 차이를 보인다. 오늘 선발 등판을 하는 허드슨 역시 신뢰할 만한 수준의 선발 자원은 아니며 볼 넷 비율이 높고 피안타율도 높은 편이다. 더군다나 다저스의 타격감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늘 경기 허드슨이 긴 이닝을 소화하기는 버거워 보인다. 콜로라도의 불펜 또한 견고한 수준은 아니며 타격 흐름 역시 원정 타격은 홈 경기 타격 만큼 좋은 흐름을 보여 주지 못 하고 있다. 더군다나 콜로라도는 다저스에게 약하다.
선발 싸움은 물론이고 불펜에서도 격차가 있다. 오늘 경기 마운드 만큼은 다저스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최근 다저스가 타격에서 고전을 하고 있으나 최근 메츠와의 시리즈에서 타자들의 타격감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콜로라도가 클리블랜드 시리즈에서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지만 콜로라도 원정 경기력은 믿을 수 없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다저스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