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로건 웹 24시즌 4승4패 2.74/23 상대 1패 6.00)
웹은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긴 이닝 안정된 투구를 하며 다시한번 인상적인 피칭을 했다. 두 경기 연속 4자책 투구를 하며 주춤했지만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다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특히 올 시즌도 홈에서는 1.0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1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옐레가 2이닝 2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뉴욕양키스(코디 포팃 24시즌 1승 1.50)
슈미트의 부상으로 인해 포팃이 시즌 두번째 선발로 나선다. 지난 4월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이후 바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고 트리플A에서는 7경기 선발로 등판해 3승 4.0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평균 92.5마일의 투심에 포심을 섞어 던지고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활용하며 스위퍼, 커브, 체인지업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는데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올 시즌 제구가 안정되며 마이너리그에서는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스트로먼이 7.1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지던 3회 저지의 역전 쓰리런 홈런에 6회에는 연타석 홈런, 6회 상대 폭투로 한점을 추가하며 양키스가 6-2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샌프란시스코는 2회 솔레어의 희생타로 선취점을 뽑아냈지만 선발 힉스가 5.1이닝 5실점 4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무너졌고 야스트젬스키의 적시타로 한점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은 올 시즌도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올 시즌 홈에서는 1.0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양키스 타선이 저지의 폭발로 인해 최근 좋은 타격감을 유지중이지만 홈에서의 웹은 쉽게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다. 특히 웹은 땅볼유도능력이 탁월해 피홈런도 적은 투수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반면 양키스는 슈미트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포팃이 시즌 두번째 선발로 나선다. 나름대로 땅볼유도를 통해 첫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되기는 했었지만 구위 자체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연패에 빠졌지만 최근 타격감이 좋아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올리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