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너 24시즌 4승4패 4.26/24 상대 5.1이닝 3실점) 코너는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7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며 5이닝 투구에 그쳤다. 그래도 시즌 초반의 부진에서 벗어나 최근들어서는 점차 안정을 찾아가며 최근 5경기에서는 2.8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다만 좌타자 상대로는 285의 피안타율을 기록하며 고전하는 편이고 홈에서는 5.3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4피안타 5사사구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임창민, 이승현, 오승환이 연투를 했다.
한화(문동주 24시즌 3승2패 6.93/23 상대 2승 0.00) 문동주는 직전 경기였던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8피안타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피안타가 조금 많기는 했지만 피홈런과 사사구 없이 공격적인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초반 부진한 이후 2군에서 조정과정을 거치고 복귀해 두 경기에서 모두 호투하고 있는데 이전에는 견갑골쪽에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것이 없어지며 투구내용이 확실히 좋아진 모습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5이닝 무실점,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두는등 통산 1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김범수, 김규연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원태인이 6이닝 4실점 3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1회부터 박병호의 쓰리런 홈런이 터졌고 역전을 허용한 5회 맥키넌의 동점타에 이어 김영우의 희생타로 역전에 성공하고 8회 강민호의 추가 홈런이 터지며 삼성이 6-4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한화 타선에서는 노시환의 동점 쓰리런 홈런에 김태연의 역전타까지 나왔지만 선발 조동욱은 4.2이닝 5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8회 김범수가 추가 홈런을 허용하며 패해 연패를 당했다.
이번 경기는 한화의 승리를 추천한다. 한화 선발 문동주는 2군에 다녀온 이후 확실히 자기 페이스를 찾는 모습이다. 패스트볼의 구위도 좋고 주무기인 커브도 시즌 초반 보다 확실히 잘 들어가고 있다. 삼성이 박병호를 영입하며 타선을 강화하며 3연승을 거두고 있지만 문동주의 구위라면 힘으로 누를 수 있다. 불펜도 부하가 있기는 하지만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는 없다. 반면 삼성 선발 코너는 시즌 초반 보다 확실히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홈에서는 고전하는 흐름이 분명 있다. 아무래도 피홈런에 대한 우려가 투구를 조심스럽게 하는 요소가 되고 있는데 한화는 페라자가 이번 경기도 부상으로 결장할 가능성이 높지만 노시환을 비롯해 김태연, 안치홍, 채은성등 주축 타자들의 타격감이 좋아 충분히 공략이 가능하다. 거기에 삼성은 연승을 거두며 핵심 불펜 세명이 연투를 한 상황이라는 점도 불안요소다. 한화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