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 (대한민국 2부 3위 / 승패승승승)
부산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했다. 코리아컵에서 전북을 격파하더니, 리그에서는 부산도 이기면서 '자이언트 킬링'에 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코리아컵과 비교하면, 자리가 5명이나 바뀌었다. 그럼에도 부산을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하는 모습. 그만큼 전반적인 김포의 조직력이나 컨디셔닝이 궤도에 올라왔다고 할 수 있었다. 최근 전남에게 1-2로 진 이후로는 세 경기 무실점. 여전히 김포의 벽은 단단하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김포의 득점력은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 전반적으로 전반부터 골을 많이 기록하면서, 경기 분위기를 주도하는 스타일은 아니기 때문. 플라나(FW)가 4골로 나름 제 몫을 하고 있지만, 고정운 감독은 브루노(FW)의 득점력을 올리기 위해서 꽤 고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결장자 : 없음
충북청주 (대한민국 2부 7위 / 무승패무승)
부친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했다. 고무적인 점은 골 기록, 다득점과는 친하지 않은 충북청주가 4-0으로 대승을 기록하게 된 것. 물론 부천의 경우는 지난 경기 62%로 경기 전반을 지배하려고 했다. 따라서 역습에 철저하게 맞추어져 있는 충북청주가 공략하기 좋았다고 할 수 있을 것. 앞서 언급했지만, 김포는 전반적으로 잠그는 데 초점을 맞추는 편이다. 충북청주가 김포 상대로는 전적이 좋지만, 최근 거둔 2승도 모두 한 골차이의 신승 따라서 지난 경기에서의 득점력은 충북청주가 보여줄 '고점'에 가깝다. 고점의 경기력이 매 경기 나올 가능성이 그다지 많지는 않다고 보는 편이 나아 보인다. 결장자 : 최석현(CB/A급)
언더(2.5) 양상과 무승부를 기대해보고 있다. 일단 두 팀이 서로 잠그고 승부를 보는 편이다. 골이 많이 나올 가능성은 적어보이는 매치업. 일단 충북청주가 김포 상대로 강한 점은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경기 기록한 네골이 충북청주 입장에서는 자주 나오는 일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