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제임스 팩스턴 24시즌 7승2패 4.28) 팩스턴은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2피안타 2볼넷 4탈삼진 9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무려 12개의 피안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을 하고 말았다. 올 시즌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패스트볼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래도 위기를 잘 넘기며 선발로서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2.5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좀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밀워키(프레디 페랄타 24시즌 6승4패 3.83/23 상대 1승 1.50) 페랄타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경기내내 압도적인 구위를 보여주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 비해 전반적으로 아쉬운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래도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파얌프스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1회 스미스의 선제 홈런, 3회 연타석 홈런으로 앞서 나가다 선발 글래스나우가 4회 나조를 보이며 6이닝 5실점 투구를 해 역전을 허용했지만 4회 바르가스의 투런 홈런에 스미스가 7회에 동점 홈런을 때려내고 8회에는 프리먼의 역전 2타점 적시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추가 적시타가 나오며 다저스가 8-5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밀워키는 0-2로 끌려가던 4회 아다메스의 적시타에 이어 호스킨스의 역전 만루홈런이 터졌지만 선발 시베일이 5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이후 허드슨, 피게로가 줄줄이 실점하며 역전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팩스턴은 지난 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하는등 전반적으로 기복이 있는 편이다. 하지만 홈에서는 2.5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호투하고 있고 위기관리 능력도 발휘하고 있다. 밀워키 타선이 강한 편이 아니어서 충분히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다. 반면 밀워키 선발 페랄타는 직전 경기에서 호투하기는 했지만 올 시즌 전반적으로 이닝 소화력이 예년만 못한 모습이고 기복도 보이고 있다. 다저스 타선이 베츠의 이탈로 약화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날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고 원정에서 좀더 부진한 페랄타를 고려하면 충분히 다저스 타선이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