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댁은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1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9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을 하고 말았다. 지난 시즌 오랜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스프링캠프를 잘 보내며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하기는 했지만 3경기 연속 피홈런을 허용하며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보우먼, 샌즈가 연투를 했고 제이 잭슨이 2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시카고W (조나단 캐논 24시즌 5이닝 1실점) 캐논은 데뷔전이었던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평균 92.6마일의 투심 패스트볼에 스위퍼, 커터, 체인지업, 포심을 섞는 피칭을 했는데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날은 제구가 잘되며 인상적인 데뷔전을 보냈다. 불펜 데이비 가르시아, 태너 뱅크스가 연투를 했다.
미네소타는 전날 벌어졌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바랜드가 2.2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9회 마틴의 홈런으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1-6으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화이트삭스는 전날 벌어졌던 필라델피아 원정 경기에서 1회 히메네즈의 선제 투런 홈런이 있었지만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선발 나스트리니가 3이닝 6실점 5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어 불펜도 부진하며 2-8로 패배 스윕을 당하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 선발 패댁은 지난 경기에서 볼티모어 상대로 난타를 당하며 부진한 투구를 했다. 이전 두 경기에서는 그나마 버티는 역할을 해줬지만 이날은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고 난타를 당하며 무너졌는데 그래도 오랜 부상에서 복귀해 몸상태는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타선이 약한 화이트삭스 상대로라면 충분히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듀란과 토파가 부상으로 이탈해 있지만 생각보다 불펜은 그래도 잘 버티고 있다. 화이트삭스 선발 캐논은 데뷔전에서 안정감 있는 피칭을 했고 투심과 스위퍼의 움직임이 좋아 미네소타 타선도 공략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화이트삭스 불펜은 선발이 호투하더라도 지킬 힘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확실하게 1이닝을 막아줄 투수들이 보이지 않는다. 미네소타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불펜의 안정감에서 차이를 보일 것이다. 미네소타의 근소한 우위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