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브래디 싱어 24시즌 2승 1.54/23 상대 승 1.80) 싱어는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이전 경기들에 비해 제구가 조금 흔들리며 고전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하며 버텼고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지난 시즌 유독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었지만 올 시즌 네번의 등판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호투하고 있다. 지난 시즌원정보다 홈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했고 홈에서는 4.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바 있다. 토론토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제르파와 베네지아노가 연투를 했다.
토론토(유세이 기쿠치 24시즌 1승1패 2.08/23 상대 승 1.80) 기쿠치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로 양키스 타선을 압도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올시즌 첫 등판이었던 탬파베이전 부진이후 3경기 연속 1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는데 실투가 많은 투수인데 올 시즌에는 피홈런을 한개만 허용하며 호투하고 있다. 지난 시즌 캔자스시티를 상대로는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5이닝 1피홈런 1실점, 원정에서도 5이닝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트레버 리차즈가 1.1이닝 33개, 네이트 피어슨이 1.1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캔자스시티는 전날 벌어졌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루고가 5.1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0-5로 패배 2연패에 빠지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토론토는 전날 벌어졌던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2회 슈나이더와 클레멘트의 홈런으로 앞서 나갔지만 선발 배싯이 5.1이닝 4실점 2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7회 슈나이더의 땅볼로 한점차로 따라갔지만 8회 피어슨이 추가 2실점 하며 결국 3-6으로 패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캔자스시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캔자스시티 선발 싱어는 지난 시즌 최악의 기복을 보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홈에서는 인상적인 투구들이 많이 나왔었고 올 시즌에는 4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투심과 슬라이더를 활용해 안정적인 투구를 하고 있는데 구위가 압도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땅볼유도가 많아 안정적으로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투수다. 토론토가 직전 위닝시리즈를 만들기는 했지만 타선이 좋은 것은 아니어서 얼마든지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물론 기쿠치도 최근 3경기 연속 호투하며 안정감 있는 피칭을 하고 있어 캔자스시티도 고전할 수 있지만 기쿠치는 워낙 기복이 있는 투수이고 실투도 많아 장타자가 많은 캔자스시티 타선에게 큰 것을 허용하며 무너질 위험도 크다. 전날 어빈에게 막히기는 했지만 홈에서의 캔자스시티 타선은 폭발력이 분명 있다. 캔자스시티의 승리가 유력하다.